진중권 교수님. 저는 진보신당 당원도 아니요 교수님의 팬클럽 회원도 아닙니다.
하지만 2008년 당신의 독설을 사막같이 건조한  대한민국에 내리는 단비와 같이
느끼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.

그래서 진중권 교수님께 진심으로 엄숙하게 경고합니다.

제발 위험한 곳만 찾아가지 마세요.  항상 볼때면 다칠까마 조마조마 합니다.
때론 한발만 뒤에서 계시면 안될까요?  당신의 독설은 우리에게 불타버린 숭례문
의 영혼과도 같습니다. 부디 몸을 국보 1호처럼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.

- 류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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